전체 글29 권선동 중앙공원 맨발걷기 후 들른 고향옥 팥칼국수, 팥죽 좋아하는 분들 무조건 좋아할 식당 안녕하세요. ^^수원 권선동 중앙공원에서 맨발걷기를 하고 나면 따뜻한 음식으로 식사를 하며 쉬어 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저도 공원에서 걷기를 즐긴 뒤 근처에 있는 고향옥 팥칼국수에 다녀왔습니다. 팥죽과 칼국수를 판매하는 곳이라 팥 메뉴가 궁금했는데, 이날 주문한 팥새알과 들깨 옹심이 모두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 팥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날 방문한 고향옥 팥칼국수는 기대이상 맛있게 식사를 하고 나왔네요. 고향옥 팥칼국수 식당 정보상호명: 고향옥 팥칼국수주소: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중로76번길 18, 1층연락처: 031-222-7909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주차: 식당 앞 주차 공간 약 2대**영업시간은 안내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는.. 2026. 10. 14. 태안 사랑채 밥상 후기, 기지포해수욕장 맨발걷기 후 먹은 갑오징어 칼국수 안녕하세요. ^^태안 기지포해수욕장에서 남편과 맨발걷기를 즐긴 날, 산책을 마치고 식사를 하기 위해 사랑채 밥상에 들렀습니다.바닷길을 따라 걷고 나니 슬슬 배가 고파졌고, 이날은 해산물이 들어간 갑오징어 칼국수를 먹기로 했어요. ▶이전글: 태안 기지포해수욕장 맨발걷기2026.09.19 - [맨발산책 이야기] - 태안 기지포해수욕장 맨발걷기, 바닷길 따라 걸어본 후기 바다를 걷는 즐거움에 맛있는 식사까지 더해져 태안에서 보낸 하루가 더욱 알차게 느껴졌습니다.오늘은 직접 방문해 식사한 사랑채 밥상 후기를 남겨볼게요. 사랑채 밥상 식당 정보주소: 충남 태안군 남면 안면대로 1629연락처: 041-675-1633영업시간: 오전 8시~오후 7시주차: 가능대표 메뉴: 갑오징어 해물칼국수, 게국지, 간장게장 등.. 2026. 10. 14. 수원 권선중앙공원 맨발걷기 후기, 흙길 따라 걷고 책 읽으며 쉬어간 주말 안녕하세요. :-)주말에 남편과 함께 수원 권선중앙공원에서 맨발걷기를 하고 왔습니다. 평소 맨발걷기를 할 때는 황톳길을 즐겨 찾는 편인데, 이번에 다녀온 권선중앙공원은 황토가 아닌 공원의 흙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조용한 공원에서 흙길을 걷고, 중간중간 벤치에 앉아 쉬거나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매력이었습니다. 황톳길과는 다른 공원 흙길권선중앙공원은 황토를 깔아 놓은 길이 아니라 공원 안의 흙길을 따라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평소 황톳길에 익숙한 저에게는 조금 다른 느낌의 산책이었습니다.길이 일자로 이어지는 구간도 있지만, 공원 지형을 따라 오르막과 내리막이 나타나는 구간도 있어서 같은 길을 계속 걷는 것과 달리 경사가 바뀌니 걷는 동안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 2026. 10. 12. 대전 시민 칼국수 후기. 계족산 산책도 하고 돈까스, 수육 먹은 날 안녕하세요: )대전 계족산 황톳길에서 맨발걷기를 했던 날, 남편과 함께 대전 시민칼국수에 다녀왔습니다.맨발걷기를 하러 다른 지역까지 나들이를 가면 걷는 시간뿐 아니라 그 지역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어요. 이번에는 아침 식사로 돈까스와 수육, 두부두루치기를 함께 먹었습니다. 세 가지 메뉴를 먹어보니 각각의 매력이 달랐는데요.그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메뉴는 수육이었습니다. 직접 먹어본 메뉴와 방문 당시 상황을 기록해 봅니다. 오전 10시에 방문한 대전 시민칼국수저희 부부는 오전 10시 오픈 시간에 맞춰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인지 대기 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었어요.식당 앞에는 차량 두 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다만 주차 공간이 넉넉한 편은 아.. 2026. 10. 12. 태안축제. 해별힐링 페스티벌. 10월 축제. 맨발걷기도 하고 조개도 캐자. 가을에 바다를 걸으며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태안에서 열립니다.2026년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포 해변 일원에서 제22회 태안 해변 힐링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이번 축제는 기존 모래조각 중심 행사에서 프로그램을 크게 넓혀 맨발걷기와 해양치유, 모래조각, 공연, 먹거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3km 해변 맨발걷기 페스티벌이 눈에 띄는데요.평소 맨발걷기를 좋아하는 저도 관심이 생겨 행사 내용을 찾아봤습니다. 태안 해변 힐링페스티벌은 어떤 행사일까?이번 행사는 ‘태안의 해변에서 올 가을을 즐겨보자!’라는 주제로 10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열립니다.장소는 태안군 남면 몽산포 해변 일원입니다.지난해까지 진행됐던 태안 모래조각 힐.. 2026. 10. 1. 서울 도심 맨발걷기 장소 추천, 양재천 황톳길 어싱 맨발걷기를 하다 보면 유명한 곳을 찾아 멀리 떠나기도 하지만, 꼭 먼 곳까지 가야 하는 것은 아니더라고요.지난 일요일 점심에는 남편과 함께 서울에 있는 양재천 황톳길을 처음 다녀왔습니다.평소 집 근처에서는 혼자 맨발걷기를 하는 편이지만, 계족산이나 태안처럼 맨발걷기 투어를 하는 날에는 남편과 함께 움직이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멀리 가지 않고 서울에서 새로운 황톳길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양재천은 과천에서 시작해 서울 강남구를 지나 탄천으로 이어지는 하천으로 강남구에서는 양재천을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산책로와 메타세쿼이아길 등 다양한 볼거리도 갖추고 있어 주말에 여유롭게 방문하기 좋습니다. ^ ^ 처음 걸어본 양재천 황톳길양재천 황톳길을 처음 방문한 날이라 어떤 모습일지 .. 2026. 10. 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