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3 수원 권선중앙공원 맨발걷기 후기, 흙길 따라 걷고 책 읽으며 쉬어간 주말 안녕하세요. :-)주말에 남편과 함께 수원 권선중앙공원에서 맨발걷기를 하고 왔습니다. 평소 맨발걷기를 할 때는 황톳길을 즐겨 찾는 편인데, 이번에 다녀온 권선중앙공원은 황토가 아닌 공원의 흙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조용한 공원에서 흙길을 걷고, 중간중간 벤치에 앉아 쉬거나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매력이었습니다. 황톳길과는 다른 공원 흙길권선중앙공원은 황토를 깔아 놓은 길이 아니라 공원 안의 흙길을 따라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평소 황톳길에 익숙한 저에게는 조금 다른 느낌의 산책이었습니다.길이 일자로 이어지는 구간도 있지만, 공원 지형을 따라 오르막과 내리막이 나타나는 구간도 있어서 같은 길을 계속 걷는 것과 달리 경사가 바뀌니 걷는 동안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 2026. 10. 12. 맨발걷기와 어싱 차이, 같은 말일까? 제대로 알아보기 맨발걷기를 하다 보면 ‘어싱(Earthing)’ 또는 ‘그라운딩(Grounding)’이라는 말을 한 번쯤 접하게 됩니다.맨발로 흙길을 걷는 모습을 어싱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두 단어가 같은 의미인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맨발걷기와 어싱은 완전히 같은 말은 아닙니다.맨발걷기는 맨발로 걷는 활동을 의미하고, 어싱은 맨발이나 피부가 땅과 직접 접촉하는 행위라는 조금 더 넓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맨발걷기와 어싱은 무엇이 다를까?먼저 맨발걷기는 이름 그대로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걷는 활동입니다. 흙길이나 황톳길, 잔디, 모래사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할 수 있습니다.걷는다는 움직임 자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맨발걷기는 신체 활동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지면을 발바닥으.. 2026. 9. 22. 맨발걷기 처음 시작한다면 알아야 할 기본 방법과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최근에 저와 남편은 건강을 크게 돌아보게 된 일을 겪은 뒤 맨발걷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맨발걷기는 신발을 벗고 걷는다는 것이 단순히 맨발로 길을 걷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고 발바닥이 지면에 직접 닿는 만큼 장소를 고르는 방법과 걷는 속도, 발을 보호하는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남편과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 보자는 마음으로 맨발걷기를 시작하면서, 제가 직접 맨발걷기를 하면서 느꼈던 변화, 경험 등을 공유하고자 기본적인 방법과 주의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맨발걷기란 무엇인가맨발걷기는 말 그대로 신발을 벗고 맨발로 자연의 지면이나 안전하게 관리된 보행 공간을 걷는 활동입니다. 흙길, 잔디, 모래 등 다양한 장소에서 할 수 있지만 모든 지면이 맨발걷기에.. 2026.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