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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산책 이야기9

권선동 중앙공원 맨발걷기 후 들른 고향옥 팥칼국수, 팥죽 좋아하는 분들 무조건 좋아할 식당 안녕하세요. ^^수원 권선동 중앙공원에서 맨발걷기를 하고 나면 따뜻한 음식으로 식사를 하며 쉬어 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저도 공원에서 걷기를 즐긴 뒤 근처에 있는 고향옥 팥칼국수에 다녀왔습니다. 팥죽과 칼국수를 판매하는 곳이라 팥 메뉴가 궁금했는데, 이날 주문한 팥새알과 들깨 옹심이 모두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 팥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날 방문한 고향옥 팥칼국수는 기대이상 맛있게 식사를 하고 나왔네요. 고향옥 팥칼국수 식당 정보상호명: 고향옥 팥칼국수주소: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중로76번길 18, 1층연락처: 031-222-7909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주차: 식당 앞 주차 공간 약 2대**영업시간은 안내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는.. 2026. 10. 14.
태안 사랑채 밥상 후기, 기지포해수욕장 맨발걷기 후 먹은 갑오징어 칼국수 안녕하세요. ^^태안 기지포해수욕장에서 남편과 맨발걷기를 즐긴 날, 산책을 마치고 식사를 하기 위해 사랑채 밥상에 들렀습니다.바닷길을 따라 걷고 나니 슬슬 배가 고파졌고, 이날은 해산물이 들어간 갑오징어 칼국수를 먹기로 했어요. ▶이전글: 태안 기지포해수욕장 맨발걷기2026.09.19 - [맨발산책 이야기] - 태안 기지포해수욕장 맨발걷기, 바닷길 따라 걸어본 후기 바다를 걷는 즐거움에 맛있는 식사까지 더해져 태안에서 보낸 하루가 더욱 알차게 느껴졌습니다.오늘은 직접 방문해 식사한 사랑채 밥상 후기를 남겨볼게요. 사랑채 밥상 식당 정보주소: 충남 태안군 남면 안면대로 1629연락처: 041-675-1633영업시간: 오전 8시~오후 7시주차: 가능대표 메뉴: 갑오징어 해물칼국수, 게국지, 간장게장 등.. 2026. 10. 14.
대전 시민 칼국수 후기. 계족산 산책도 하고 돈까스, 수육 먹은 날 안녕하세요: )대전 계족산 황톳길에서 맨발걷기를 했던 날, 남편과 함께 대전 시민칼국수에 다녀왔습니다.맨발걷기를 하러 다른 지역까지 나들이를 가면 걷는 시간뿐 아니라 그 지역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어요. 이번에는 아침 식사로 돈까스와 수육, 두부두루치기를 함께 먹었습니다. 세 가지 메뉴를 먹어보니 각각의 매력이 달랐는데요.그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메뉴는 수육이었습니다. 직접 먹어본 메뉴와 방문 당시 상황을 기록해 봅니다. 오전 10시에 방문한 대전 시민칼국수저희 부부는 오전 10시 오픈 시간에 맞춰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인지 대기 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었어요.식당 앞에는 차량 두 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다만 주차 공간이 넉넉한 편은 아.. 2026. 10. 12.
맨발걷기 좋은 가을, 아침 산책길에서 만난 가을 풍경 아침에 맨발걷기를 하러 나가는 길이 요즘은 조금 더 기다려집니다.여름에는 이른 시간에도 공기가 덥고 습해서 걷다 보면 금세 땀이 났는데, 가을이 오니 아침 공기부터 달라졌어요.오늘도 평소처럼 맨발로 걷기 시작했는데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니 가을 하늘과 구름이 참 예쁘더라고요. ^^같은 길을 매일 걷고 있는데 계절이 바뀌니 풍경도 조금씩 달라 보입니다. 가을 아침, 맨발로 걸으니 더 좋았던 이유가을 아침의 공기는 서늘하고 상쾌합니다.맨발로 걷다 보니 발바닥으로 전해지는 땅의 느낌과 함께 얼굴에 닿는 차가운 공기도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 덥지 않으니 걷는 동안 몸도 한결 편안하고, 아침 시간을 여유롭게 시작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특히 오늘은 하늘이 정말 예뻤습니다.걷다가 잠시 멈춰서 하늘을 바라보는데 파.. 2026. 9. 23.
태안 기지포해수욕장 맨발걷기, 바닷길 따라 걸어본 후기 주말에 남편과 함께 맨발걷기 투어를 다녀왔습니다.이번에는 대전 계족산 황톳길을 먼저 걸은 뒤 충남 태안 기지포해수욕장으로 이동해 바닷길을 걸어봤는데요. 계족산에서는 흙과 황토를 밟았다면 기지포에서는 모래와 바닷물을 따라 걷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평소 황톳길 맨발걷기를 즐기는 저에게는 같은 맨발걷기라도 장소에 따라 이렇게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태안 기지포해수욕장은 어떤 곳일까?기지포해수욕장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 자리한 해수욕장으로,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진 곳입니다.해변을 따라 태안해안국립공원의 해변길도 이어져 있어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걷기 좋습니다. 특히 기지포해변은 백사장과 바다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은 장소로 .. 2026. 9. 19.
맨발걷기 시간은 얼마나 해야 할까? 초보자부터 꾸준히 걷는 사람까지 안녕하세요.^^맨발걷기를 시작하면 생각보다 빨리 궁금해지는 것이 있어요. 바로 하루에 얼마나 걸어야 하는지입니다.30분이면 충분한지, 한 시간은 걸어야 하는지, 오래 걸을수록 좋은 것인지 사람마다 이야기가 달라서 처음에는 기준을 잡기가 쉽지 않아요.하지만 맨발걷기에 정해진 시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몸에 맞게 시작하고, 익숙해지면서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가장 편안한 방법이에요. 처음에는 짧게 시작해도 충분해요평소 운동량이 많지 않거나 맨발로 흙길을 걸어본 적이 없다면 처음부터 긴 시간을 걸을 필요는 없습니다.처음에는 10~20분 정도 가볍게 걸어보면서 발바닥의 느낌과 걷고 난 뒤의 몸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특별한 불편함이 없다면 며칠 또는 일정 기간 동안 조금씩 시.. 2026.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