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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좋은 곳8

수원 권선중앙공원 맨발걷기 후기, 흙길 따라 걷고 책 읽으며 쉬어간 주말 안녕하세요. :-)주말에 남편과 함께 수원 권선중앙공원에서 맨발걷기를 하고 왔습니다. 평소 맨발걷기를 할 때는 황톳길을 즐겨 찾는 편인데, 이번에 다녀온 권선중앙공원은 황토가 아닌 공원의 흙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조용한 공원에서 흙길을 걷고, 중간중간 벤치에 앉아 쉬거나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매력이었습니다. 황톳길과는 다른 공원 흙길권선중앙공원은 황토를 깔아 놓은 길이 아니라 공원 안의 흙길을 따라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평소 황톳길에 익숙한 저에게는 조금 다른 느낌의 산책이었습니다.길이 일자로 이어지는 구간도 있지만, 공원 지형을 따라 오르막과 내리막이 나타나는 구간도 있어서 같은 길을 계속 걷는 것과 달리 경사가 바뀌니 걷는 동안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 2026. 10. 12.
서울 도심 맨발걷기 장소 추천, 양재천 황톳길 어싱 맨발걷기를 하다 보면 유명한 곳을 찾아 멀리 떠나기도 하지만, 꼭 먼 곳까지 가야 하는 것은 아니더라고요.지난 일요일 점심에는 남편과 함께 서울에 있는 양재천 황톳길을 처음 다녀왔습니다.평소 집 근처에서는 혼자 맨발걷기를 하는 편이지만, 계족산이나 태안처럼 맨발걷기 투어를 하는 날에는 남편과 함께 움직이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멀리 가지 않고 서울에서 새로운 황톳길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양재천은 과천에서 시작해 서울 강남구를 지나 탄천으로 이어지는 하천으로 강남구에서는 양재천을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산책로와 메타세쿼이아길 등 다양한 볼거리도 갖추고 있어 주말에 여유롭게 방문하기 좋습니다. ^ ^ 처음 걸어본 양재천 황톳길양재천 황톳길을 처음 방문한 날이라 어떤 모습일지 .. 2026. 10. 1.
청계산 매봉 맨발걷기 후기, 산길에서 느낀 특별한 시간 청계산은 등산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산이지만, 이번에는 등산이 아닌 조금 다른 방법인 맨발걷기로 다녀왔습니다.평소 황톳길이나 흙길을 찾아 맨발로 걷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청계산에도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다녀왔어요.이번에는 청계산 매봉 방향으로 걸으면서 황톳길도 맨발로 걸어보고, 숲길을 따라 산책하듯 걸어보았습니다.평소 공원이나 평지의 황톳길과는 또 다른 느낌이어서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청계산 매봉 맨발걷기, 어디에서 시작할까?청계산 매봉으로 올라가는 대표적인 코스는 원터골 입구에서 시작하는 길입니다.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에서 접근할 수 있고, 원터골 입구에서 원터골 쉼터와 깔딱고개, 헬기장, 돌문바위, 매바위를 지나 매봉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많이 이용됩니.. 2026. 9. 24.
용산가족공원 맨발걷기 후기, 도심에서 만난 걷기 건강길 주말에 남편과 저는 주일 예배를 드리고 근처 용산에 있는 용산가족공원안에도 맨발걷는 길이 조성되어 있다고 하여 직접 다녀왔습니다.용산가족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연못, 나무가 어우러진 공원인데, 안쪽에는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흙길과 황톳길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용산가족공원 맨발걷기 건강길은 어떤 곳일까?용산가족공원은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에 있는 공원으로, 1992년 문을 연 도심 속 공원입니다.넓은 잔디밭과 연못, 장미원, 산책로 등이 있어 가볍게 걷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최근 서울시 소개 자료에서도 공원 안에 약 200m의 황톳길이 조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맨발걷기 건강길은 황톳길만 이어지는 형태가 아닙니다. 흙길과 마사토길 등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지면의 느낌이 조금씩 달라지고 전.. 2026. 9. 22.
계족산 황톳길 맨발걷기 후기, 남편과 힐링산책 3시간 코스 주말에 남편과 함께 대전 계족산에 다녀왔어요.계족산은 숲길을 따라 약 14.5km의 황톳길이 이어져 있어 맨발걷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에요.저도 평소 황토길 맨발걷기를 좋아해서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이번에 남편과 함께 직접 다녀왔습니다.그런데 계족산 황톳길을 걷기 전에 이곳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고 나니 더 궁금해졌어요. 계족산 황톳길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계족산 황톳길 이야기’ 안내판을 보니 재미있는 사연이 적혀 있었어요.2006년 계족산을 찾은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이 하이힐을 신고 산길을 걷던 여성에게 자신의 운동화를 건네주고, 본인은 맨발로 걷게 되었다고 해요.그날 맨발로 흙길을 걸었던 경험이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안내판에는 그날 밤 평소와 달리 숙면을 취하.. 2026. 9. 19.
서울 구로구 천왕동 연지근린공원 황톳길, 편백나무숲에서 즐기는 맨발걷기 서울에서 맨발걷기를 할 만한 곳을 찾다 보면 황톳길이 조성된 공원을 자연스럽게 찾아보게 됩니다.저 역시 평소 아침마다 맨발로 흙길을 걷는 편이라 새로운 맨발걷기 장소에 관심이 많은데요.오늘은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있는 연지근린공원 황톳길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연지근린공원 황톳길은 460m로 구로구 내 황톳길 가운데 최장 규모로, 단순히 흙으로 만든 산책로만 있는 곳이 아니라 편백나무길과 함께 조성되어 있어 자연을 바라보며 맨발걷기를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연지근린공원 황톳길은 어디에 있을까?연지근린공원 황톳길은 서울 구로구 천왕동 274-2, 연지근린공원 안에 있습니다.처음 방문하는 분이라면 '연지근린공원'과 '연지근린공원 황톳길'을 함께 검색해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편리합니다.공원 안에 황톳길이 .. 2026. 9. 12.